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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양과 불허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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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하고 순한 너를 닮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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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 받지 못한 손님과 환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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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유로서의 취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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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점 잡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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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진이 부러워도 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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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의 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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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느낌표를 믿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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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바이, 마이 굿올데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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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, 나의 한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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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해하듯 살아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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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! 지방러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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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야가 한층 트이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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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가림을 넘어서, 파도를 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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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브리10이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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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앞에서 가장 풀어지는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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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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럭키비키한 경남 한 바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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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해지지 않는 마음, 묵직해지기만 하는 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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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님과 함께한 사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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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방학의 나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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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전의 나에게, 지금의 나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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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뜬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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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후여, 덕을 쌓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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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내리락 오르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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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남은 건 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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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배 첫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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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 귀양살이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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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내일 출발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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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인간을 통해 가장 인간적인 감정을 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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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배우의 힘이란 이런 것이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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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당장 그만두라고 얘기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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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질 결심이 필요해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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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영화와 같지 않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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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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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에서 주연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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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을 처음 만난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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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의 배